사하가정폭력상담소

아동학대자 가중처벌ㆍ20년간 취업제한…시설은 즉시 폐쇄 기사입력 2017-02-24 10:08 |김대우 기자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아동학대자 취업제한이 최대 20년으로 늘어나고 중대 학대 발생 즉시 시설을 폐쇄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가 시행된다. 또 학대 행위로 행정처분을 받은 시설..

일시 : 4월 8일(금) 오후 2~4시 장소 : 부산대역 앞 온천천 예술무대 매월 8일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의 날 '보라데이' 캠페인에 사하가정폭력상담소에서도 4월 8일(금)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구실 못하는 가정보호법… 제도 정비 시급 A씨는 남편의 폭력이 도를 넘었다고 판단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남편이 A씨에게 다시 손찌검을 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고, 검찰은 이 사건을 ‘가정보호 사건’으로 간주해 법원에 접수했다. 법원은 남편이 A씨한테 접근하지 못하도록 ..

아동학대에 내려진 '썩은 동아줄'의 심판 가해자 집행유예 46.2%, 형사사건보다 2배 높아 법원의 관대함이 재학대로 재연… 대책마련 시급 친부모나 교사 등에 의한 아동 학대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사회 문제화되고 있다. 특히 일관성없는 법원의 판단과 모호한 양형기준 등은 여..

바꾸어요, 골목까지 안전하게! 여성이 안전한 사하, 여성들의 힘으로!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개념을 이해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지혜를 모아보았습니다.

전년대비 47.5%↑…관심증가·처벌강화 원인 가해자 10명 중 8명은 부모…어린이집 교사·교직원은 3%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 증가와 처벌 강화로 작년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학대 판정 건수가 처음으로 1만건을 돌파했다. 1년 사이 47.5%나 증가한 것으로, 특히 신체학대는 전년보다 2배로..